장 폴 고티에의 쇼 장에 모인 뜨거운 파이터들🥊

인스타그램 @jeanpaulgaultier

장 폴 고티에의 쇼 장에 모인 뜨거운 파이터들🥊

FW10 남성복 컬렉션에서
장 폴 고티에는 복싱과 결합한
새로운 현대적인 의상을 제안했습니다 😎

쇼의 시작을 알리며 링 위에서 스파링 퍼포먼스가 이루어졌으며
뒤이어 슈트를 입은 복서부터 스트리트 파이터들까지 연이어 등장!

장 폴 고티에 또한 분장을 하고 참여한 당시 쇼의
생생한 모습들을 모아보았습니다 🔍

📌장 폴 고티에의 FW10 복싱 테마

▪️2010년 장 폴 고티에가 복싱과 현대 의복을 결합하여 선보인 가을/겨울 컬렉션
▪️실제 오프닝에서 복싱을 하는 퍼포먼스까지 진행
▪️복서의 상징인 후드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컨셉을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
▪️장 폴 고티에의 풀 프린팅을 이용한 롱 슬리브로 근육을 시각적으로 형상화

🪡장 폴 고티에(Jean Paul Gaultier)
인스타그램 @jeanpaulgaultier

▪️1952년 프랑스 출생 패션 디자이너
▪️어렸을 때부터 할머니가 바느질을 가르쳐 준 것이 장래에 큰 영향을 미침
▪️독학으로 패션에 입문하여 18세에 피에르 가르뎅 밑에서 일을 시작
▪️다양한 문화적, 역사적 요소를 혼합한 디자인을 주로 선보임
▪️영화 <제 5원소> 속 주요 캐릭터의 의상과 마돈나, 카일리 미노그 같은 팝 스타의 무대 의상을 제작하기도 함
▪️2020년 오트 쿠튀르 컬렉션을 마지막으로 현재는 게스트 디자이너와 협력하여 새로운 컬렉션을 선보임

#장폴고티에 #jeanpaulgaultier
📷 이미지 출처 VogueRunway