패션쇼 리캡

컬러를 사용하지 않는 센트럴 세인트 마틴의 전통

인스타그램 @bafcsm




컬러를 사용하지 않는 센트럴 세인트 마틴의 전통

존 갈리아노, 알렉산더 맥퀸 등을 배출한
세계 3대 패션 스쿨 중 하나로 꼽히는 센트럴 세인트 마틴스🏫

이 학교에는 매년 12월 진행하는 패션쇼에서
특히나 독특한 문화를 가지고 있습니다
바로 화이트로만 디자인을 하는 것⚪️

정해진 원단과 제약된 화이트 컬러 탓에
과도하고 도전적인 실루엣이 자주 등장하는 것이 특징인데요

제한된 색상 안에서 자신만의 콘셉트과 개성을 살린
센트럴 세인트 마틴스 학생들의 디자인들을 모아보았습니다🔍

📌 화이트 쇼 (White Show)

▪️매년 12월 센트럴 세인트 마틴스에서 BA 1학년 과정 중 진행되는 쇼
▪️화이트 컬러로만 제작하여 쇼를 선보임
▪️예전부터 이어져오던 센트럴 세인트 마틴의 전통적인 행사
▪️정해진 원단으로만 작업을 하기 때문에 도전적이고 다양한 메시지를 담은 작품이 나오기도 함
▪️2023년부터 진행하는 쇼에서는 ‘Reset’이라는 테마로 사용한 옷을 다시 리사이클링 하여 원단으로 사용

📌 센트럴 세인트 마틴스
인스타그램 @bafcsm

▪️1854년에 개교한 세계적인 예술 디자인 대학
▪️유럽에서 가장 큰 규모의 종합 예술대학인 런던예술대학교(UAL)의 여섯 개 칼리지 중 하나로 구성
▪️영국 최대의 디자인 스쿨로 꼽히며 그중 패션 분야는 세계적인 수준으로 평가받고 있음
▪️대표 졸업생: 존 갈리아노, 알렉산더 맥퀸, 피비 파일로, 폴 스미스, 킴 존스, 웨일스 보너 등등

#센트럴세인트마틴스 #csm
📷 이미지 출처 bafcsm


2025년 04월 10일 작성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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