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키아파렐리를 입고 출근할 날을 꿈꾸며..⭐️📍Paris Fashion Week

인스타그램 @schiaparelli @danielroseberry

스키아파렐리를 입고 출근할 날을 꿈꾸며..⭐️📍Paris Fashion Week

브랜드 창립자 엘사 스키아파렐리의
유산을 기린 현 CD 다니엘 로즈베리

6년 만에 런웨이를 복귀한 톱 모델
아드리아나 라마가 선택한 쇼는?
바로 스키아파렐리 SS25 👑

그 외에도 켄달 제너와 캔디스 스와네포엘 등
톱 모델등이 무대를 빛낸 이번 쇼는 기존의
초현실주의적 특징은 유지하되 비교적
웨어러블 해진 룩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👀

트렌드를 초월해 오래오래 소장하고 싶은
스키아파렐리 SS25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🔍

📌SCHIAPARELLI SS25 컬렉션 하이라이트
인스타그램 @schiaparelli @danielroseberry

1️⃣쇼 영감: 퓨처 빈티지 (Future Vintage)

▪️일시적 트렌드를 넘어 의상 디자인 자체에 초점을 둠
▪️창립자 엘사 스키아파렐리가 그랬듯 시대가 지나도 소중히 여길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패션에 집중

2️⃣스키아파렐리의 초현실주의

▪️창립자의 초현실주의를 기리며 불균형한 형태, 조각 같은 실루엣을 현대적으로 해석
▪️골드 장식과 추상적 형태를 결합해 기괴하지만 아름다운 상상력을 표현
▪️많은 문화적 참조를 더해 룩 하나하나에 내러티브를 형성
▪️메탈릭 원단과 정교한 자수 등의 다채로운 디테일과 텍스처가 시각적 깊이를 더함
▪️구조적인 실루엣과 유려한 디자인을 결합하여 럭셔리와 실용성을 동시에 고려
▪️눈썹이 붙어있는 듯한 아이웨어, 발등이 그대로 표현된 슈즈 등의 아이템이 등장

3️⃣그 외의 이슈
▪️카일리 제너가 스키아파렐리의 블랙 드레스를 착용한 채 이번 SS25 컬렉션 쇼에 참석
▪️볼드 한 이어링의 크기를 언발란스하게 스타일링

⚜️스키아파렐리 (Schiaparelli)

▪️1929년 파리에서 창립된 패션 브랜드
▪️1930년대 중반부터는 초현실주의 예술가들과의 다양한 협업을 통해 독특하고 개성적인 오뜨 꾸뛰르 컬렉션을 전개
▪️1957년 브랜드 완전 해체 후 2007년에 토즈가 모든 저작권을 보유하게 됨
▪️2014년 마르코 자니니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앞세워 60년 만에 컬렉션을 부활시킴
▪️2019년 다니엘 로즈베리가 디렉터로 선임되며 현재까지 자리하고 있음
▪️오뜨 꾸뛰르를 전문으로 출발한 브랜드답게 특유의 아방가르드하고 예술적인 디자인을 계승

#데페뉴패션쇼리캡
#스키아파렐리 #Schiaparelli

📷 이미지 출처 Vogue Runway, Schiaparelli(@schiaparelli)
🎥 영상 출처 Schiaparelli(@schiaparelli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