패션쇼 리캡

역대 최연소 게스트 디자이너가 보여준 JPG의 세련된 관능미

인스타그램 @parisfashionweek @jeanpaulgaultier




역대 최연소 게스트 디자이너가 보여준 JPG의 세련된 관능미

“이건 천국에서 이루어진 조합이에요.” - 릭 오웬스

2024년 9월 장 폴 고티에의 8번째
게스트 디자이너로 발탁되며 많은 이목이 쏠렸던
루도빅 드 생 세르넹의 오뜨 꾸뛰르 SS25 ✨

제니부터 카일리 제너, 메건 더 스탤리언,
릭 오웬스와 미쉘 라미 등이 참석하며 진행되었습니다

특히 릭 오웬스가 JPG 쇼에 참석한 것은
처음이며 이번 쇼에 대해 호평을 하며
현장에서도 많은 호응을 자아냈던 이번 쇼
여러분들은 어떻게 보셨나요? 🪽

1️⃣ Jean Paul Gaultier Haute Couture SS25

▪️역대 최연소 게스트로 발탁된 장 폴 고디에 8번째 게스트 디자이너 루도빅 드 생 세르넹
▪️루도빅 드 생 세르넹은 언더웨어, 관능, 젠더 플루이드를 대표하는 디자이너로 손꼽힘
▪️그가 처음 선보이는 오뜨 꾸뛰르 쇼의 타이틀은 "Le Naufrage”이며 “난파선”이라는 의미를 전함
▪️실제로 드 생 세르넹은 바다에 표류하는 뗏목 위의 씰과 밀렌 파머의 뮤비를 보고 영감을 처음 얻었다고 전함
▪️확장하여 1997년 JPG 컬렉션의 Look 16 배 모양 헤드 기어에서 또한 영감을 받았다고 함

2️⃣ 총 31개의 캐릭터를 보여준 드 생 세르넹

▪️오프닝 룩은 바다 거품과 같은 컬러의 레이스 디테일 보디스와 그물과 같은 치마로 구성됨
▪️특히 Look4는 가슴 양쪽에 배의 바퀴가 있는 미니 드레스로 이번 “난파선” 타이틀을 극명하게 드러냄
▪️이외에도 Look6에서 난파선 생존자처럼 밧줄을 감은 화이트 드레스를 선보임
▪️타이틀과 관련된 총 31개의 캐릭터를 쇼룩으로 선보임
✔️관련 31개 캐릭터에는 비너스, 큐피드, 히드라, 아프로디테, 아리엘 등이 있음

📌루도빅 드 생 세르넹 (Ludovic de Saint Sernin)
인스타그램 @ludovicdesaintsernin

▪️1991년생 벨기에 브뤼셀 출신의 패션 디자이너
▪️프랑스 파리 ‘École Duperré Paris’에서 패션 디자인 전공
▪️졸업 이후 디올, 입생로랑, 발망에서 인턴십 및 커리어를 쌓아옴
▪️2016년 동명의 브랜드 ‘Ludovic de Saint Sernin’ 론칭
▪️섬세하고 관능적인 언더웨어 기반 실루엣을 담아낸 젠더리스 룩으로 급부상
▪️2018년 LVMH 프라이즈 후보에 이름을 올리며 업계에 이름을 알림
▪️2022년 앤 드뮐레미스터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발탁 (1년 후 결별)

📌 역대 장 폴 고티에 게스트 디자이너

▪️FW21: 치토세 아베 (@chito3wbb)
▪️SS22: 글렌 마틴스 (@glennmartens)
▪️FW22: 올리비에 루스테잉 (@olivier_rousteing)
▪️SS23: 하이더 아커만 (@h.a)
▪️FW23 : 줄리앙 도세나 (@juliendossena)
▪️SS24 : 시몬 로샤 (@simonemingming)
▪️FW24: 니콜라 디 펠리체 (@nicolas.difelice)

#데패뉴패션쇼리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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📷 이미지 출처 Vogue Runway, Jean Paul Gaultier


2025년 01월 30일 작성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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