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루에 25분 중강도 운동하면 번아웃 예방 가능하다 🔥

직장인이 하루 25분 이상의 중강도 운동을 통해
번아웃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

직장인 10명 중 9명이 번아웃을 겪는 시대에
몸과 마음을 돌보는 것은 필수!

신체활동과 번아웃의 상관관계에
대해 알아보았습니다 ✍🏻

📌직장인들의 신체활동과 번아웃 상관관계 연구

▪️강북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연구팀의 비교분석
▪️2020∼2022년 병원에서 직장건강검진을 받은 직장인 7973명을 분석
▪️전체의 15.8%인 1262명이 정서적 탈진, 냉소, 업무효율 저하 등이 나타난 번아웃 상태
▪️대상자들의 자기기입식 설문을 통해 최근 7일간의 신체활동과 번아웃 상관관계를 분석

📌연구 결과는?

▪️하루 평균 25분 이상 중강도 이상의 운동을 하고 30∼60분 가벼운 활동을 병행하면 번아웃 위험이 62%까지 감소
▪️가벼운 활동이 하루 60분에 미치지 못해도 중강도 이상 운동을 25분 이상 꾸준히 하는 것만으로도 번아웃 위험 낮아짐
▪️신체활동엔 걷기 등 ‘가벼운 활동’, 가벼운 자전거 타기와 탁구 등 ‘중강도 운동’, 빠른 자전거 타기와 에어로빅 등 ‘고강도 운동’

#운동 #번아웃예방
📷 이미지 출처 벨라 하디드(@bellahadid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