버킨백 경매를 통해 탄생한 명언💬 사지 않아서 후회할 바엔, 사고 나서 후회하자!

버킨백 경매를 통해 탄생한 명언💬 사지 않아서 후회할 바엔, 사고 나서 후회하자!

약 138억 원에 낙찰된 세상 단 하나의 ‘오리지널 버킨백’
전 세계의 이목을 사로잡은 이번 경매의
주인공은 다름아닌 일본 전 축구선수이자 기업가 사키모토 신스케⚽️

현재는 명품 리셀 사업가로 활동 중인 그는
그는 이번 버킨백을 되팔지 않고
보존과 전시를 통해 대중과 공유하겠다고 밝혔습니다

사회적 의미와 상징성을 모두 품은 이 버킨,
그리고 경매 주인공의 놀라운 스토리까지 전해드립니다 ✍🏻

📌버킨백 경매 Fun fact
▪️이번 낙찰로 인해 향후 10년간 수십억 엔 규모의 홍보 효과가 있을 것으로 추산
▪️글로벌 문화유산을 보존하고, 대중에게 공개한다는 브랜드 철학을 실현하기 위한 결정
▪️밸류언스 재팬이 직접 보존 및 공식 공개 행사 진행할 예정

📌사키모토 신스케
인스타그램 @shinsukesakimoto

▪️일본 J1리그 프로 축구선수 출신
▪️2004년 은퇴 후 오사카에 첫 명품 리셀 중심 매장 오픈
▪️2011년, Valuence Japan 설립, 대표이사 겸 CEO으로 리셀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킴

#에르메스 #소더비 #경매
📷 이미지 출처 사키모토 신스케(@shinsukesakimoto), Sothebys

[👆🏻위 동영상 참고]  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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