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덴마크의 국민의자 요르겐 라스무센의 ‘Kevi 2533 Chair’ 🪑




덴마크의 국민의자 요르겐 라스무센의 ‘Kevi 2533 Chair’ 🪑

Kevi Chair는 1958년 덴마크 디자이너 요르겐 라스무센이
디자인한 세계 최초 이중 바퀴 캐스터 체어입니다 🛞

높낮이와 등받이 각도를 사용자의 몸에 맞게 조절할 수 있어
지금까지 전 세계에서 250만 개 이상 판매되었다는 사실!

현재는 Montana에서 다양한 컬러로 제작되며
가격은 한화 약 100만 원에 판매 중입니다

‘오피스 체어의 원형’이라 불리는 Kevi Chair에
대해 알아보았습니다 🔍

🪑 Kevi Chair (케비 체어)


인스타그램 @montanafurniture

▪️1958년 요르겐 라스무센 디자인

▪️세계 최초 더블 휠 캐스터 도입

▪️높낮이·등받이 각도 조절 기능

▪️전 세계 250만 개 이상 판매 기록

▪️현재 Montana에서 다양한 컬러 라인업 전개

📌 요르겐 라스무센 (Jørgen Rasmussen)

▪️덴마크 출신 디자이너이자 건축가
▪️1958년 Kevi 체어 디자인으로 국제적 주목
▪️이중 바퀴 캐스터 특허 등록, 사무 가구 혁신 주도
▪️Engelbrechts와 협업해 Kevi 시리즈 확장
▪️덴마크 모던 디자인 전통을 대표하는 인물

#KeviChair #케비체어
📷 이미지 출처 MontanaFurniture, ChairGallery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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