류이치 사카모토 사망 1주기 🕊 : 많은 이들이 모르고 있는 그의 패션 스타일

인스타그램 @skmtgram




류이치 사카모토 사망 1주기 🕊
: 많은 이들이 모르고 있는 그의 패션 스타일

”예술은 길고 인생은 짧다.“ - 류이치 사카모토

오늘은 류이치 사카모토가 우리의
곁을 떠난 지 1년이 되는 날입니다.

Rain, Merry Christmas Mr. Lawrence 등
최고의 음악들 만큼이나 기억에 남았던
류이치 사카모토의 패션 스타일.

시대상을 그대로 담아낸 80년대의 화려한 룩은
물론 그의 시그니처라고 할 수 있는 블랙 컬러의
하이넥 스웨터와 뿔테안경에 이르기까지.

음악이 아닌 패션을 통해 세상을 떠난
류이치 사카모토를 기억해 봅니다 🙏🏻

📌 기억 속에 담아둘 만한 류이치 사카모토의 패션 모먼트

2️⃣, 3️⃣ 1978년, 솔로 데뷔 앨범 <Thousand Knives>
▪️체크 블레이저, 느슨하게 묶은 타이, 롤업 데님, 브로그 슈즈

4️⃣, 5️⃣ 1998년, <스네이크 아이즈> 시사회
▪️광택감이 살아있는 보라색 수트, 회색 티셔츠, 스퀘어 토 슈즈
✔️브라이언 드 팔마 감독과 함께한 첫 작업, 이후 작품인 팜므파탈에서도 함께 함

6️⃣ 2016년, 겐조 x H&M 콜라보레이션
▪️착장 제품 모두 겐조와 H&M의 콜라보레이션 제품
✔️다카다 겐조와 류이치 사카모토는 각별한 사이, 겐조는 SS18 시즌 ‘류이치 사카모토’ 재킷을 발매하기도 함

7️⃣ 2018년, T 매거진 차이나 화보 촬영
▪️요지 야마모토 뿌르 옴므의 FW18 컬렉션 피스
✔️요지 야마모토의 1995년 컬렉션 음악을 제작하기도 했으며, 음반으로 발매되기까지 했음

8️⃣ 2019년, 오프닝 세레머니 FW19 룩북 모델
▪️세계에서 활동하는 아시아인들을 모델로 내세우며 아시아의 정체성에 대해 탐구했던 시즌
✔️최근 개봉한 영화인 패스트 라이브즈의 주연 ‘그레타 리’도 당시 모델로 참여

9️⃣ 2022년, 마지막 활동이었던 <OPUS> 촬영 현장
▪️사망 6개월 전인 2022년 9월 8일부터 15일까지 8일간 NHK 509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영화
▪️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해 하루에 3곡씩만 연주, 현장은 매우 엄숙한 분위기였다고 전해짐
✔️커리어에서 가장 아끼는 20곡의 연주로 구성된 회고록 형식의 영화, 지난해 12월 27일 국내에도 개봉했으며 1주기 특별 상영은 오늘부터 3월 31일까지 진행됨

🎹 류이치 사카모토 (Ryuichi Sakamoto)
인스타그램 @skmtgram

▪️1952년 일본 도쿄 출생의 작곡가이자 뮤지션 그리고 피아니스트
▪️세계적인 인지도를 가지고 있으며 특히 영화 음악으로 대중들에게 잘 알려짐
▪️골든 글로브와 그래미 수상 경력이 있으며, 아시아 최초의 아카데미 음악상 수상자
▪️솔로 데뷔 전에는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세션으로 활동했음
▪️국내에서는 <Merry Christmas Mr.Lawrence>가 가장 잘 알려져 있음
▪️음악뿐만 아니라 영화, 게임, 스포츠 등 다양한 산업에서 활발한 활동을 함
▪️2021년 1월 자신의 웹페이지를 통해 직장암 투병 사실을 알림 (2014년에는 인두암)
▪️2022년 6월 문예지 ‘신초’를 통해 자신이 시한부 상태임을 밝힘
▪️2023년 3월 28일 직장암으로 인한 오랜 투병 생활 끝에 사망

#류이치사카모토 #ryuichisakamoto

📷 이미지 출처 Ryuichi Sakamoto(@skmtgram), Pitchfork, Vogue Runway, Craig McDean/게티이미지코리아, Ron Galella/게티이미지코리아


2024년 03월 28일 작성






E-mail. hi@dafanew.com
Addr. Seoul, Korea