리 맥퀸을 앞서갔던 천재 디자이너 케이 카가미 ✨

인스타그램 @keikagami_




리 맥퀸을 앞서갔던 천재 디자이너 케이 카가미 ✨

역대급 석사 졸업 컬렉션이라 불린 리 맥퀸의 ‘잭 더 리퍼’가
그 해의 최우수 학생에게 주어지는 패션쇼 피날레 슬롯이 아닌
마지막 두 번째 순서였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? 🧐

당시 1992년 CSM 석사 졸업 컬렉션 피날레의 주인공은
맥퀸이 졸업 후 라이벌 관계로 발전했던 존 갈리아노의 제자이자
일본 출신의 패션 디자이너 케이 카가미였습니다 💫

레전드 건축가 단게 겐조의 스튜디오를 떠나 패션에 입문 후
기계와 인간의 관계를 탐구하며 디스토피아적 세계관을 그린
아방가르드 패션 디자이너 케이 카가미를 소개합니다 🔍

📌 케이 카가미의 디자인 철학

▪️1989년 존 갈리아노의 스튜디오에서 패션 커리어를 시작한 카가미의 디자인은 마치 하나의 아트 오브제를 연상시킴
▪️1998년부터 일본 지퍼 제조사 YKK와 협업을 이어온 그는 지퍼를 활용한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주목받기 시작함
▪️기계를 옷에 접목시킨 그의 디자인에서 기계화된 사회에 대한 그의 디스토피아적 풍자를 엿볼 수 있음
▪️2000년에 풋웨어 컬렉션을 론칭한 그는 고딕 한 스타일과 아방가르드 한 디자인으로 명성을 쌓았음
▪️그의 실험적인 컬렉션들은 영국, 미국, 네덜란드, 오스트리아 등 세계 각지의 아트 갤러리에 전시되었음
▪️현재 그는 다양한 신진 디자이너 경연 대회 심사위원으로 활동하며 후진 양성에 힘을 쏟는 중

📌 CSM 석사 동기 리 맥퀸과 케이 카가미

▪️1991년 당시 22살이었던 리 맥퀸과 함께 런던 센트럴 세인트 마틴스 패션 디자인 석사 과정에 입학했던 카카미
▪️16세부터 새빌로우 양장점에서 일했던 맥퀸과 문화복장원에서 테일러링을 공부한 카가미는 당시 석사 학생들 중 유일하게 처음부터 완전한 옷을 만들 수 있었다고 함
▪️카가미는 인터뷰에서 맥퀸과 그는 비록 친하진 않았으나 학교에서 서로의 작품을 계속 의식했다고 회상했음
▪️1992년 석사 졸업 패션쇼에서 그는 맥퀸을 재치고 최고의 학생에게 주어지는 피날레 자리를 받게 됨
✔️참고: 맥퀸은 졸업 쇼에서 마지막 2번째 슬롯을 배정받음

🪡 케이 카가미 (Kei Kagami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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▪️1966년 일본 출생 패션 디자이너
▪️1989년 메이지대학 건축 및 문화복장학원 테일러링 졸업
▪️1989년부터 3년간 존 갈리아노의 지도 아래 경력을 쌓음
▪️1992년 센트럴 세인트 마틴스 패션 디자인 석사 졸업
▪️1997년 동명의 패션 브랜드 ‘케이 카가미’ 론칭
▪️2008년 일본 지퍼 제조사 YKK 유럽 컨설턴트로 발탁
▪️현재 런던에서 ‘케이 카가미’ 스튜디오 운영 중

#데패뉴디자이너조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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📷 이미지 출처 Kei Kagami, YKK, ASVOF, Design Boom


2024년 03월 29일 작성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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