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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[👆🏻위 동영상 참고]

발렌시아가의 590만원짜리 ‘테이프’ 팔찌 ⭕️

지난 3월, 발렌시아가의 24년 겨울 컬렉션을 통해
공개된 발렌시아가의 테이프 팔찌 ‘Gaffer Bangle’👀

가격은 한화로 약 5,930,000원
당신의 생각은? 🤔

이를 본 사람들은 “사회적 실험인가?”, “농담이겠지?”,
“아빠가 창고에서 작업할 때 본 것 같아.”라는 다양한
반응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💬

뎀나가 선보이는 발렌시아가의 새로운 액세서리
‘Gaffer Bangle’을 데패뉴에서 전합니다 🔍

📌 발렌시아가 ‘Gaffer Bangle’

▪️지난 3월 3일에 진행된 24년 겨울 컬렉션 런웨이에서 공개된 새로운 액세서리
▪️접착제를 뜻하는 영단어 Adhesive와 발렌시아가 로고 그리고 Made in France가 새겨져 있음
▪️제품명 중 ‘Gaffer’는 테이프를 뜻하기도 하지만 동시에 ‘팀의 감독’을 뜻하기도 하기에 컬렉션 작업을 하는 뎀나를 연상시키기도 함
▪️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가정용품을 ‘럭셔리화’하는 걸 즐기는 뎀나의 새로운 시도로 주목받는 중
▪️이를 본 사람들은 “사회적 실험인가?”, “농담이겠지?”라는 다양한 반응이 나옴

🗓️2024년 겨울 시즌 발매 예정
💰4,400달러 (한화 약 5,930,000원)

#발렌시아가 #뎀나
#balenciaga #demna

🎥 영상 출처 HIGHSNOBIETY(@highsnobiety)
✂️ 영상 편집 데일리 패션 뉴스(@dailyfashion_news)

2024년 04월 01일 작성