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 주변 친구들 10명 중 7명이 알고있는 "DAILY FASHION NEWS"

아카이브

1990년대 일본의 패션 서브컬처 ‘키구루미’ 🧸




1990년대 일본의 패션 서브컬처 ‘키구루미’ 🧸

일상복과 코스프레가 결합된 의상인
키구루미에 대해 알고 계시나요? 🤔

1990년대 후반 일본을 기점으로 시작된
키구루미는 일본 스트리트 패션계의 한자리를
차지할 만큼 큰 존재로 발전해 왔습니다

귀여운 동물을 형상화한 디자인을 통해 창의적인
표현의 상징으로 자리 잡아 대표적인 서브컬처로
인정받고 있는 키구루미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🔍

📌키구루미의 기원

▪️일본어로 ’입다’라는 뜻의 키루와 ‘인형’을 뜻하는 누이구루미에서 유래한 용어
▪️1990년대 후반, 트렌드의 선두에 있던 도쿄 시부야와 하라주쿠에서 처음 등장한 패션이자 서브컬처
▪️’귀여움’이라는 개념을 포용하는 광범위한 문화적 운동이라는 평가 또한 존재
▪️’동물을 형상화한 잠옷’으로 보이지만 이들에게는 ‘전신 코스튬’이라는 개념으로 여겨졌음
▪️좋아하는 캐릭터나 동물로 변신할 수 있는 아이템이라는 점이 키구루미의 핵심이었음

📌서브컬처에서 주류로

▪️2000년대 초반, 지속적인 인기를 끌면서 키구루미는 일본 스트리트 패션의 한 축으로 자리 잡게 됨
▪️특히 하라주쿠의 주말 길거리는 키구루미를 입은 10대 여성들로 가득 차는 모습을 볼 수 있었을 정도
▪️이는 엔터테인먼트 산업과도 밀접한 관련이 존재, 연예인들이 이 트렌드에 관심을 보이며 인기가 더욱 높아짐
▪️2000년대 중반에는 도쿄 이외의 지역에서도 키구루미의 트렌드가 퍼지게 됨
▪️돈키호테나 도큐핸즈와 같은 잡화 스토어에도 다양한 키구루미를 판매하기 시작함

📌 일본을 넘어 세계로

▪️서브컬처인 만큼 해외에서 유행이 시작되기까지에는 오랜 시간이 걸림
▪️2010년대 초반이 되어서야 일본을 넘어 북미와 유럽에 키구루미의 트렌드가 퍼지게 됨
▪️키구루미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브랜드 ’Sazac’이 해외에 진출하며 인지도는 점차 높아짐
▪️서양에서는 파티와 페스티벌을 기점으로 빠르게 인기를 얻었고 편안한 착용감이 가장 큰 장점으로 여겨짐

#키구루미 #着ぐるみ
#Kigurumi #서브컬처

📷 이미지 출처 Yokogao, Fuzz and Fur


2024년 08월 26일 작성







카카오톡 채널 채팅하기 버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