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일랜드의 감각을 재구성하는 디자이너, 로빈 린치(Robyn Lynch) 🇮🇪

아일랜드의 감각을 재구성하는 디자이너,
로빈 린치(Robyn Lynch) 🇮🇪

아일랜드 더블린 출신의 디자이너 로빈 린치는
2018년 런던에서 자신의 이름을 건 브랜드를 설립했습니다

그녀는 자신의 고향에서의 영감을 바탕으로
전통 니트웨어와 기능적인 의복을 현대적으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🧶

특히 2022년, 컬럼비아 함께한 협업은 기존 아웃도어 의류를 업사이클링해 고프코어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기도!

과거와 미래를 동시에 사랑하는 디자이너
로빈 린치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🔍

📌 로빈 린치 (Robyn Lynch)
인스타그램 @robynlynchireland

▪️2018년 로빈 린치가 설립한 자신과 동명의 브랜드
▪️니트 웨어를 중심으로 전개하며 많은 기관들의 지원을 받음
▪️자신의 고향인 아일랜드의 기억을 컬렉션에 고스란히 녹여내는 것이 특징
▪️업사이클링을 바탕으로 컬럼비아와 라파, CP컴퍼니 등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

👩🏻 로빈 린치 (Robyn Lynch)

▪️아일랜드에 위치한 더블린 출신의 패션 디자이너
▪️2018년 웨스턴민스터 대학의 학위를 수여받고 자신의 브랜드를 설립
▪️자신의 성장 배경을 바탕으로 니트와 지속 가능한 패션을 추구
▪️2023년 국제 울마크 프라이즈에서 파이널리스트로 선정

#로빈린치 #RobynLynch
📷 이미지 출처 woolmarkprize, Tabayer, Robyn Lynch(@robynlynchireland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