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본의 패션 매거진 도쿄 그래피티가 지난해 마지막호를 기념하며 공개한 특집 기사인 ‘타임슬립 사진관’은 과거 지면에 등장했던 인물들을 다시 찾아 같은 구도로 다시 촬영을 진행한 특집입니다 🙌🏻
창간 20주년 프로젝트로 진행된 이 특집 편성은 2004년 창간 이후 쌓아온 스냅들에 출연한 이들을 상대로 ‘그때와 지금’을 나란히 보여주는 기획으로부터 시작!
오랜 세월이 흘러 예전과는 다른 모습이거나 여전히 예전 모습 그대로인 사람들의 ‘타임슬립’ 스냅을 모아보았습니다 🔍
📌도쿄 그래피티 마지막호 특집 ‘타임슬립 사진관’
▪️2004년 창간 이후 쌓아온 스냅 사진에 출연한 일반인들을 다시 찾아 촬영한 프로젝트 ▪️’그때와 지금’을 나란히 보여주는 기획으로 동일 인물을 당시 사진과 똑같은 포즈·구도로 촬영해 스타일, 직업, 가족관계의 변화를 한 눈에 비교 ▪️특히 2000년대 초 시부야의 갸루, 아키하바라 코스플레이어, 오모테산도의 오샤레 키즈 등 유니크한 스타일의 인물들을 다시 취재 ▪️셀럽 중심이 아닌 ‘일반인이 주인공’인 매거진의 정체성을 시간의 층위를 통해 아카이브로 증명
📖도쿄 그래피티 (Tokyo Graffiti) 인스타그램 @tokyo_graffiti
▪️2004년 일본 도쿄 시부야에서 창간되어 스냅, 라이프스타일, 스트리트 컬쳐를 다뤄온 매거진 ▪️’도쿄 사람들의 일상과 가치관을 시각적으로 기록한다’는 철학을 기반으로 거리의 평범한 사람들과 일상 속 개성을 그대로 담는 것이 특징 ▪️정형화된 화보보다는 ‘거리 인터뷰’, ‘개인방 스냅샷’, ‘패션·소지품 기록’ 등 다큐멘터리식 구성이 특징 ▪️일본 내에서는 Z세대 전의 세대부터 꾸준히 지지를 받아온 청춘 아카이브 매거진으로 불림
도쿄 그래피티 매거진의 마지막 호 특집 ‘타임슬립 사진관’ 📸
일본의 패션 매거진 도쿄 그래피티가
지난해 마지막호를 기념하며 공개한 특집 기사인
‘타임슬립 사진관’은 과거 지면에 등장했던 인물들을
다시 찾아 같은 구도로 다시 촬영을 진행한 특집입니다 🙌🏻
창간 20주년 프로젝트로 진행된 이 특집 편성은
2004년 창간 이후 쌓아온 스냅들에 출연한 이들을 상대로
‘그때와 지금’을 나란히 보여주는 기획으로부터 시작!
오랜 세월이 흘러 예전과는 다른 모습이거나 여전히 예전 모습
그대로인 사람들의 ‘타임슬립’ 스냅을 모아보았습니다 🔍
📌도쿄 그래피티 마지막호 특집 ‘타임슬립 사진관’
▪️2004년 창간 이후 쌓아온 스냅 사진에 출연한 일반인들을 다시 찾아 촬영한 프로젝트
▪️’그때와 지금’을 나란히 보여주는 기획으로 동일 인물을 당시 사진과 똑같은 포즈·구도로 촬영해 스타일, 직업, 가족관계의 변화를 한 눈에 비교
▪️특히 2000년대 초 시부야의 갸루, 아키하바라 코스플레이어, 오모테산도의 오샤레 키즈 등 유니크한 스타일의 인물들을 다시 취재
▪️셀럽 중심이 아닌 ‘일반인이 주인공’인 매거진의 정체성을 시간의 층위를 통해 아카이브로 증명
📖도쿄 그래피티 (Tokyo Graffiti)
인스타그램 @tokyo_graffiti
▪️2004년 일본 도쿄 시부야에서 창간되어 스냅, 라이프스타일, 스트리트 컬쳐를 다뤄온 매거진
▪️’도쿄 사람들의 일상과 가치관을 시각적으로 기록한다’는 철학을 기반으로 거리의 평범한 사람들과 일상 속 개성을 그대로 담는 것이 특징
▪️정형화된 화보보다는 ‘거리 인터뷰’, ‘개인방 스냅샷’, ‘패션·소지품 기록’ 등 다큐멘터리식 구성이 특징
▪️일본 내에서는 Z세대 전의 세대부터 꾸준히 지지를 받아온 청춘 아카이브 매거진으로 불림
#도쿄그래피티 #TokyoGraffiti
📷 이미지 출처 Tokyo Graffiti