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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라 버튼의 첫 Givenchy 캠페인, 여성들에게 바치는 헌사🫶🏻




사라 버튼의 첫 Givenchy 캠페인, 여성들에게 바치는 헌사🫶🏻

맥퀸을 거쳐 지방시의 새로운 시대를 여는 비주얼,
사진가 콜리어 쇼와 함께 캠페인을 공개했습니다

브랜드를 지탱해온 여성들에게 바치는
솔직하고 즐거운 순간을 포착한 이 캠페인은
비토리아, 카이아 거버, 아둣 아케치가 함께한 비주얼

브랜드를 함께 지켜온 여성들의 힘에 대한 오마주로
버튼 특유의 여성에 대한 존중과 담백한 시선이 담겨있습니다✍🏻

📌Givenchy by Sarah Burton

▪️포토그래퍼 콜리어 쇼(Collier Schorr)
▪️모델 출연진 비토리아(@vittoria), 카이아 거버(@kaiagerber), 아둣 아케치(@adutakech)
▪️버튼과 함께한 스타일리스트,메이크업 아티스트도 출연
▪️자연스럽게 웃고 교감하는 순간들을 포착한 다큐멘터리적 무드

🪡 사라 버튼(Sarah Burton)

▪️1974년 영국 출생의 패션 디자이너
▪️1997년 센트럴 세인트 마틴스 졸업 후 알렉산더 맥퀸 입사
▪️2010년부터 알렉산더 맥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발탁되어 13년간 하우스를 이끌음
▪️2023년 9월 SS24 컬렉션 쇼를 마지막으로 브랜드를 떠남
▪️2024년 지방시 새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합류
▪️버튼의 정제된 우아함과 솔직한 감각을 기반으로 여성의 힘과 우아함을 드러내는 서사를 패션으로 풀어냄

#SarahBurton #Givenchy
📷 이미지 출처 지방시(@givenchy)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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