▪️1971년생 영화감독 ▪️아버지 프란시스 코드 코폴라 감독의 ‘대부’에 출연하면서 데뷔함 ▪️주로 외로움, 고독, 젊음, 성장, 여성성, 특권, 부 등을 주제로 영화를 만듦 ▪️칸영화제 감독상(‘매혹당한 사람들’), 아카데미 각본상(‘사랑도 통역이 되나요?’), 베니스영화제 황금사자상(‘썸웨어’) 수상 ▪️마크 제이콥스 시절 루이 비통의 소피아 코폴라 백을 디자인하고, 2019년부터 샤넬 앰버서더로 활동하는 등 스타일 아이콘으로도 유명함
👚소피아 코폴라 패션
▪️캐롤린 베셋-케네디와 더불어 90년대 미니멀리즘의 아이콘으로 최근 더 자주 언급됨 ▪️슬림 핏 미디 드레스, 슬립 드레스를 즐겨 입는 한편, 티셔츠, 데님, 플랫 슈즈 등 베이직 아이템을 좋아함 ▪️최근에는 셔츠와 테일러드 팬츠를 자주 찾는데 핵심은 여전히 타임리스, 미니멀한 것! ▪️70년대 후반 생 로랑 룩을 가장 좋아한다고 밝힘
😮소피아 코폴라 FUN FACT
▪️코케트코어, 발레 코어 등 하이퍼 페미닌 트렌드와 함께 파스텔톤이 돋보이는 소피아 코폴라 영화가 Z세대 사이에서도 인기를 끎 ▪️신작 ‘프리실라’ 공개에 맞춰 발간한 사진집 ‘Sofia Coppola Archive: 1999 - 2023’에는 그의 작품 비하인드 사진, 대본, 레퍼런스 등이 담김, 팬들 사이에서 성서로 통함 ▪️마크 제이콥스와 절친한 사이로 최근 마크 제이콥스 40주년 캠페인에도 등장함 ▪️15세에 칼 라거펠트 시절 샤넬 디자인 스튜디오에서 인턴을 한 적이 있음 ▪️페르소나는 커스틴 던스트, 데뷔작 ‘처녀 자살 소동’부터 ‘마리 앙투아네트’, ‘매혹당한 사람들’에 출연함 ▪️배우로 활동하던 어린 시절 연기력 논란에 대해, 배우에 뜻이 없었기에 개의치 않았다고 밝히기도 함 ▪️남편은 밴드 피닉스의 보컬 토마 마스, 전 남편은 ‘그녀’, ‘존 말코비치 되기’로 유명한 스파이크 존즈 감독, 쿠엔틴 타란티노, 키아누 리브스와 사귀기도 함
🎞️대표 연출작
▪️처녀 자살 소동(1999): 억눌린 70년대 십대 여성의 세계, 일명 소피아 코폴라 에스테틱이 빽빽해 탄탄한 팬층이 있는 영화로, 샌디 리앙 24SS 컬렉션에도 영감을 줌 ▪️사랑도 통역이 되나요?(2003): 도쿄에 이르게 된 두 미국인의 고독을 그린 영화로, 20대를 도쿄에서 보낸 코폴라의 경험이 담김🗼 ▪️매혹당한 사람들(2017): 칸영화제 감독상 수상작🏆 한 남자를 쟁취하려는 세 세대 세 여성을 둘러싼 스릴러
📌신작 ‘프리실라’ ▪️출연: 케일리 스패니, 제이콥 엘로디 등 ▪️어린 나이에 엘비스 프레슬리와 결혼한 프리실라 프레슬리의 이야기 ▪️2023 베니스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, 국내 개봉 일정은 미정 ▪️FUN FACT: 엘비스 프레슬리 엔터에서 원곡 사용을 허락하지 않아, 코폴라의 남편 밴드 피닉스에서 커버한 곡을 영화에 씀
#데패뉴영화이야기 #데패뉴영화인 #소피아코폴라 #SofiaCoppola
📷이미지 출처 Archive Sofia Coppola, Focus Features, Sony Pictures, Newsmakers/게티이미지코리아, Ron Galella/게티이미지코리아, Frank Trapper/Sygma/Corb/게티이미지코리아, Gregory Pace/게티이미지코리아, Sam Levi/게티이미지코리아, Melodie McDaniel
패션계가 사랑한 영화감독 소피아 코폴라🎬
샌디 리앙 24SS 코케트 스타일에
영감을 준 비주얼리스트 소피아 코폴라
90년대 미니멀리즘 트렌드와 함께
요즘 더 자주 언급되고 있는 그녀 ✨
영화계, 패션계 두루두루 팬층 탄탄한 영화감독
소피아 코폴라의 패션을 알아보았습니다 🔎
🎥소피아 코폴라(Sofia Coppola)
▪️1971년생 영화감독
▪️아버지 프란시스 코드 코폴라 감독의 ‘대부’에 출연하면서 데뷔함
▪️주로 외로움, 고독, 젊음, 성장, 여성성, 특권, 부 등을 주제로 영화를 만듦
▪️칸영화제 감독상(‘매혹당한 사람들’), 아카데미 각본상(‘사랑도 통역이 되나요?’), 베니스영화제 황금사자상(‘썸웨어’) 수상
▪️마크 제이콥스 시절 루이 비통의 소피아 코폴라 백을 디자인하고, 2019년부터 샤넬 앰버서더로 활동하는 등 스타일 아이콘으로도 유명함
👚소피아 코폴라 패션
▪️캐롤린 베셋-케네디와 더불어 90년대 미니멀리즘의 아이콘으로 최근 더 자주 언급됨
▪️슬림 핏 미디 드레스, 슬립 드레스를 즐겨 입는 한편, 티셔츠, 데님, 플랫 슈즈 등 베이직 아이템을 좋아함
▪️최근에는 셔츠와 테일러드 팬츠를 자주 찾는데 핵심은 여전히 타임리스, 미니멀한 것!
▪️70년대 후반 생 로랑 룩을 가장 좋아한다고 밝힘
😮소피아 코폴라 FUN FACT
▪️코케트코어, 발레 코어 등 하이퍼 페미닌 트렌드와 함께 파스텔톤이 돋보이는 소피아 코폴라 영화가 Z세대 사이에서도 인기를 끎
▪️신작 ‘프리실라’ 공개에 맞춰 발간한 사진집 ‘Sofia Coppola Archive: 1999 - 2023’에는 그의 작품 비하인드 사진, 대본, 레퍼런스 등이 담김, 팬들 사이에서 성서로 통함
▪️마크 제이콥스와 절친한 사이로 최근 마크 제이콥스 40주년 캠페인에도 등장함
▪️15세에 칼 라거펠트 시절 샤넬 디자인 스튜디오에서 인턴을 한 적이 있음
▪️페르소나는 커스틴 던스트, 데뷔작 ‘처녀 자살 소동’부터 ‘마리 앙투아네트’, ‘매혹당한 사람들’에 출연함
▪️배우로 활동하던 어린 시절 연기력 논란에 대해, 배우에 뜻이 없었기에 개의치 않았다고 밝히기도 함
▪️남편은 밴드 피닉스의 보컬 토마 마스, 전 남편은 ‘그녀’, ‘존 말코비치 되기’로 유명한 스파이크 존즈 감독, 쿠엔틴 타란티노, 키아누 리브스와 사귀기도 함
🎞️대표 연출작
▪️처녀 자살 소동(1999): 억눌린 70년대 십대 여성의 세계, 일명 소피아 코폴라 에스테틱이 빽빽해 탄탄한 팬층이 있는 영화로, 샌디 리앙 24SS 컬렉션에도 영감을 줌
▪️사랑도 통역이 되나요?(2003): 도쿄에 이르게 된 두 미국인의 고독을 그린 영화로, 20대를 도쿄에서 보낸 코폴라의 경험이 담김🗼
▪️매혹당한 사람들(2017): 칸영화제 감독상 수상작🏆 한 남자를 쟁취하려는 세 세대 세 여성을 둘러싼 스릴러
📌신작 ‘프리실라’
▪️출연: 케일리 스패니, 제이콥 엘로디 등
▪️어린 나이에 엘비스 프레슬리와 결혼한 프리실라 프레슬리의 이야기
▪️2023 베니스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, 국내 개봉 일정은 미정
▪️FUN FACT: 엘비스 프레슬리 엔터에서 원곡 사용을 허락하지 않아, 코폴라의 남편 밴드 피닉스에서 커버한 곡을 영화에 씀
#데패뉴영화이야기 #데패뉴영화인
#소피아코폴라 #SofiaCoppola
📷이미지 출처 Archive Sofia Coppola, Focus Features, Sony Pictures, Newsmakers/게티이미지코리아, Ron Galella/게티이미지코리아, Frank Trapper/Sygma/Corb/게티이미지코리아, Gregory Pace/게티이미지코리아, Sam Levi/게티이미지코리아, Melodie McDaniel
2024년 04월 02일 작성