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애플 ‘나의 찾기’ 기능 정식 서비스 시작 📱

인스타그램 @apple




애플 ‘나의 찾기’ 기능 정식 서비스 시작 📱

애플코리아가 내년 초 ‘나의 찾기’ 기능을 국내에 도입합니다.

‘나의 찾기’ 기능은 아이폰과 애플워치 등의 디바이스와
에어태그 등 네트워크 악세서리를 부착한 소지품의 위치를
쉽게 파악할 수 있는 서비스 💻

2010년 WWDC(세계개발자회의)에서 공개했지만
한국에서는 도입되지 않았던 서비스입니다.

무려 15년 만에 한국에 정식 도입되는
나의 찾기 서비스에 대해 전합니다 ✍🏻

📌나의 찾기 기능(Find My)

🗓️도입 날짜: 2025년 봄
▪️아이폰·아이패드·맥의 나의 찾기 앱 또는 애플워치의 '기기 찾기'와 '물품 찾기' 앱을 활용해 지도에서 위치를 확인 가능
▪️위치로 가는 경로를 안내 및 가까이 접근할 때 소리가 재생됨
▪️나의 찾기를 통해 친구·가족과 위치를 공유해 보다 쉽게 서로를 찾기 가능
▪️현재 한국에서는 시도할 경우 '발견된 위치 없음'이라는 문구가 표시됨

#애플 #나의찾기 #FindMy
📷 이미지 출처 apple


2024년 09월 06일 작성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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