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아무리 공연이 많아도 하루에 해야 할 일을 해내고 다음날에도 그날의 할 일을 해내는 것이 목표라 커다란 심적 변화는 없습니다”
차분한 조성진도 잔망스럽게 만들어버리는 2004년생 젊은 거장 임윤찬🎵
최근 차이콥스키가 열두 달을 표현한 ‘사계’를 인간 삶 마지막 한 해로 해석한 앨범, ‘차이콥스키: 사계’를 공개하기도 했는데요
임윤찬은 18세에 반 클라이번 콩쿠르에서 최연소 우승을 차지한 후 세계에 이름을 알렸죠
당시 화제됐던 반 클라이번 직후 소감과 그의 구도자적 태도와 사명감, 천재력이 돋보이는 임윤찬의 어록을 돌아봅니다💭
🎹 임윤찬 인스타그램 @sofrolimsky
▪️2004년 출생 피아니스트, 21세 ▪️예원학교 음악과 수석 졸업 후 17세에 한예종 조기 입학, 뉴잉글랜드 음악원에서 수학 ▪️2022년 18세에 최연소로 참가한 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우승하며 세계에 이름을 알림 ▪️반 클라이번 결승에서 연주한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3번은 그해 뉴욕타임스 올해의 클래식 연주 중 하나로 선정됨, 콩쿠르 연주가 선정된 것은 최초 ▪️2023년 발매된 반 클라이번 준결승 독주회 실황앨범 ‘리스트 초절기교 연습곡’은 그해 뉴욕타임스 올해의 클래식 앨범 중 하나로 선정됨 ▪️음악을 대하는 구도자적 태도와 19세기 음악가들의 자유로운 연주를 동경하며 정형에서 벗어난 본인만의 곡해석, 탐구를 바탕으로 한 섬세하면서도 거침없는 타건을 가짐
#임윤찬 #yunchanlim #데패뉴어록시리즈 📷 이미지 출처 The Cliburn(@thecliburn) Yunchan Lim(@sofrolimsky) IMG Artists(@imgartists)
또 다른 젊은 거장 임윤찬 어록 돌아보기✍🏻 (feat. MZ 월클 피아니스트의 셀카력)
“아무리 공연이 많아도 하루에 해야 할 일을 해내고
다음날에도 그날의 할 일을 해내는 것이 목표라
커다란 심적 변화는 없습니다”
차분한 조성진도 잔망스럽게 만들어버리는
2004년생 젊은 거장 임윤찬🎵
최근 차이콥스키가 열두 달을 표현한 ‘사계’를
인간 삶 마지막 한 해로 해석한 앨범,
‘차이콥스키: 사계’를 공개하기도 했는데요
임윤찬은 18세에 반 클라이번 콩쿠르에서
최연소 우승을 차지한 후 세계에 이름을 알렸죠
당시 화제됐던 반 클라이번 직후 소감과
그의 구도자적 태도와 사명감, 천재력이 돋보이는
임윤찬의 어록을 돌아봅니다💭
🎹 임윤찬
인스타그램 @sofrolimsky
▪️2004년 출생 피아니스트, 21세
▪️예원학교 음악과 수석 졸업 후 17세에 한예종 조기 입학, 뉴잉글랜드 음악원에서 수학
▪️2022년 18세에 최연소로 참가한 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우승하며 세계에 이름을 알림
▪️반 클라이번 결승에서 연주한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3번은 그해 뉴욕타임스 올해의 클래식 연주 중 하나로 선정됨, 콩쿠르 연주가 선정된 것은 최초
▪️2023년 발매된 반 클라이번 준결승 독주회 실황앨범 ‘리스트 초절기교 연습곡’은 그해 뉴욕타임스 올해의 클래식 앨범 중 하나로 선정됨
▪️음악을 대하는 구도자적 태도와 19세기 음악가들의 자유로운 연주를 동경하며 정형에서 벗어난 본인만의 곡해석, 탐구를 바탕으로 한 섬세하면서도 거침없는 타건을 가짐
#임윤찬 #yunchanlim
#데패뉴어록시리즈
📷 이미지 출처 The Cliburn(@thecliburn) Yunchan Lim(@sofrolimsky) IMG Artists(@imgartists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