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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짜 작은 사이즈만 판다고? 성수동에 오픈한 브랜디 멜빌 데패뉴가 다녀왔습니다

인스타그램 @brandymelvilleusa

[👆🏻위 동영상 참고]   




진짜 작은 사이즈만 판다고? 성수동에 오픈한 브랜디 멜빌 데패뉴가 다녀왔습니다

젠지들은 물론 셀럽들 사이에서 핫한
핀터 갬성 가득한 이 브랜드👀
하지만 XS, S사이즈만 판다고 알려진 브랜디 멜빌

오늘 1월 3일 성수동에 위치한
국내 첫 번째 매장을 오픈하였습니다🫢

실제 가격은 일본보다는 살짝 비쌌으며 오픈 첫날부터
많은 분들이 방문한 이곳
데패뉴가 직접 탐방하고 츄라이 해보았습니다⭐️

📌 브랜디 멜빌 성수

📍매장 위치: 서울 성동구 연무장길 101-1

▪️1월 3일(금) 국내 매장 첫 오픈
▪️1층에는 제품 진열과 카운터, 2층은 피팅룸으로 구성됨
▪️피팅룸은 약 20개 정도의 규모로 준비되어 있었음
▪️제품 구매 시 캔배지와 스티커 증정

📌 브랜디 멜빌
인스타그램 @brandymelvilleusa

▪️미국 소녀 브랜디와 영국 소년 멜빌의 사랑 이야기라는 로맨틱한 브랜드 스토리를 담고 있음
▪️2009년 미국에 진출하여 현재 전 세계 9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 중
▪️핀터레스트 감성의 트렌디한 디자인이 합리적인 가격대로 구성
▪️‘One fits most size’라는 슬로건 아래 단일 사이즈로 상품을 판매함
▪️캔달 제너, 아리아나 그란데, 로제, 제니, 슬기, 손나은 등 셀럽이 착용하며 화제가 됨

#브랜디멜빌 #BrandyMelville

🎥 영상 출처 데일리 패션 뉴스 (@dailyfashion_news)      

  

2025년 01월 03일 작성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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