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패티 스미스와 사운드워크 컬렉티브의 아티스트 토크, 북사이닝을 한국에서? 🔍📍piknic




패티 스미스와 사운드워크 컬렉티브의 아티스트 토크, 북사이닝을 한국에서? 🔍📍piknic

오는 4월 19일(토) 패티 스미스가
사운드 아트 그룹 사운드워크 컬렉티브와 함께
한국을 찾아 팬들과 만남을 가집니다 🙌🏻

피크닉에서 열리는 전시인
<사운드워크 컬렉티브 & 패티 스미스: 끝나지 않을 대화>를 통해
대담을 진행하고 이후에는 팬들을 대상으로 북사이닝 이벤트를 진행!

4월 19일(토)부터 7월 20일(일)까지 피크닉에서
열리는 이번 전시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🔍

🖼️<사운드워크 컬렉티브 & 패티 스미스: 끝나지 않을 대화>
인스타그램 @piknic.kr

🗓️2025년 4월 19일(토) - 7월 20일(일)
📍서울시 중구 퇴계로 6가길 30, 피크닉(piknic)

▪️사운드워크 컬렉티브와 패티 스미스가 10년 이상 협력하며 만들어낸 프로젝트
▪️예술, 환경, 인간 존재, 그리고 자연에 대한 깊은 탐구를 담아내고 있음
▪️사운드와 이미지가 상호 보완적으로 작용하는 방식을 탐구한 8개의 독창적인 작품으로 구성
▪️각각의 작품은 기후 변화, 인간의 개입, 그리고 환경과 사회에 관한 주제를 다층적으로 조명
▪️사운드워크 컬렉티브의 사운드트랙과 패티 스미스의 시적 낭송이 융합되어 강렬하고 몰입감 있는 경험을 선사
▪️패티 스미스가 직접 쓴 시의 원본과 그녀의 콜라주 드로잉 작업, 자연물을 활용한 장소 특정적 설치 작품들이 함께 공개
 
📌패티 스미스 (Patti Smith)
인스타그램 @thisispattismith

▪️1946년 미국 출생의 뮤지션, 시인, 미술 작가
▪️펑크씬에 크게 영향을 끼친 펑크의 대모, 펑크에 시적인 가사로 문학성을 들여온 펑크의 시인으로 불림
▪️1975년, 벨벳 언더그라운드 존 케일이 프로듀싱 한 ‘Horses’로 찬사를 받으며 데뷔함
▪️데뷔 50주년이자 앨범 <Horses>의 50주년을 기념하여 오는 4월 19일(토) 내한 확정

📌사운드워크 컬렉티브 (Soundwalk Collective)
인스타그램 @soundwalkcollective

▪️2001년 음향 예술가 스테판 크라스닌스키와 프로듀서 시몬 메를리가 결성한 사운드 아트 그룹
▪️소리가 기억을 저장하고 불러일으키는 매개체가 될 수 있다는 믿음으로 독특한 청각적 경험을 만들어냄
▪️패티 스미스를 비롯하여 장 뤽 고다르, 낸 골딘 등 다양한 아티스트와 협력하여 특정한 주제를 문학, 예술, 철학적 맥락과 접목
▪️주요 앨범: Killer Road with Patti Smith (2016), What We Leave Behind with Jean-Luc Godard (2018), Lovotic with Charlotte Gainsbourg (2022) 등

#패티스미스 #사운드워크컬렉티브
#CORRESPONDENCES
📷 이미지 출처 피크닉(@piknic.kr), Foggy Notions


2025년 04월 18일 작성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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