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인스타그램 @dior
[👆🏻위 동영상 참고]
무슈 디올의 뉴룩 스케치와 존 갈리아노의 디올 시절 컬렉션 드레스를 한눈에? 👀
파리부터 도쿄까지 세계 8개 도시를 휩쓴 전설의 전시
‘Christian Dior: Designer of Dreams’
데패뉴가 먼저 다녀왔습니다
🖤 디올의 꿈, 서울에서 다시 피어나다
〈Christian Dior: Designer of Dreams>
인스타그램 @dior
📍주소: 서울 중구 을지로 281, DDP 아트홀 1관(B2/F)
🗓전시 기간: 2025년 4월 19일 - 7월 13일
⏰11:00 - 19:00 화, 수, 목, 일 11:00 - 21:00 금, 토 월요일 휴관
🎫19세 이상 ₩18,000, / 13세~18세 ₩12,000 / 3세~12세 ₩6,000 / 국가유공자 및 장애인 ₩12,000
▪️전시 서사는 Dior의 역사적 순간들을 조명
▪️뉴 룩의 데뷔, 플로럴 모티프와 가든 테마, 아틀리에 장인의 손끝까지
▪️무도회 드레스와 아카이브 문서, 글로벌 아티스트 협업 작품들까지 총출동
2️⃣디올 계보도 마스터 클래스
▪️이브 생 로랑: 21살에 디올의 후계자로 부임하여 비트닉 감성으로 ‘디올의 반항’ 선보임
▪️마크 보앙: 30년간 하우스를 이끈 ‘프라그마티스트’(실용주의자)로 팝 문화와의 교감 강조한 디자인
▪️지안프랑코 페레: 이탈리아적 화려함과 고전의 조화
▪️존 갈리아노: 연극적 판타지의 극치, 발레뤼스 오마주 드레스 등 눈길
▪️라프 시몬스: 18세기 낭만주의 영감, 벨벳 코트와 함께 비제 르브룅 회화와 병치
▪️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: 주디 시카고와 협업한 페미니스트 꾸뛰르를 통해 여성의 신성함을 탐구한 2020년 컬렉션 전시
3️⃣ 큐레이션은 Florence Müller, 공간 디자인은 OMA의 Shohei Shigematsu가 담당
▪️1975년 디올 하우스의 창의성과 꿈을 담은 역대급 몰입형 전시
▪️전설의 뉴 룩부터 디올이 사랑한 정원, 무도회, 향수, 레이디 디올까지 한눈에 볼 수 있으며 어머니의 정원, 여동생 카트린(저항군, 꽃시장 일꾼)의 삶을 사진과 문헌으로 소개
▪️중앙 아트리움에는 타로 카드에서 영감받은 2021 SS 꾸뛰르와 플로럴 드레스 정렬
4️⃣ 디올의 스타들과 레드 카펫 순간들
▪️다이애나 왕세자비: 존 갈리아노 첫 오트 쿠튀르 디자인을 1996년 메트 갈라에서 착용
▪️니콜 키드먼: 1997년 아카데미에서 디올의 연보라 밍크 트리밍 새틴 드레스를 착용하여 화제
▪️제니퍼 로렌스: 2013년 오스카에서 넘어진 그 드레스는 라프 시몬스 디올 재직 시절 디자인
▪️나탈리 포트만: 2020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성 감독 이름을 새긴 망토 드레스를 입고 참석
▪️엘리자베스 테일러, 마를렌 디트리히, 소피아 로렌 등 전설적인 배우들의 드레스, 슈즈, 액세서리도 함께 전시
5️⃣ 이번 전시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인 레이디 디올 섹션
▪️최초로 Lady Dior만을 위한 전용 공간 구성
▪️Dior Lady Art 프로젝트와 Lady Dior As Seen By 프로젝트 참여작 총 26점 전시
▪️한국 아티스트의 손끝에서 재탄생한 레이디 디올 감상 가능
6️⃣ 놓치면 안 되는 디올의 향기 유산
▪️Miss Dior, J’adore 등 디올 대표 향수를 주제로 한 특별 존
▪️리한나, 나탈리 포트먼이 광고에서 입었던 드레스를 실물 전시
▪️향수 보틀과 관련 초상화, 유산 자료까지 아우르는 풍성한 구성
7️⃣ 한국 작가들과의 특별한 협업
▪️김현주, 수 써니 박, Zadie Xa 등 참여
▪️디올 아카이브와 어우러져 동시대 예술과의 교차점 형성
#디올 #Dior #전시 #ddp
🎥 영상 출처 데일리 패션 뉴스 (@dailyfashion_news)
2025년 04월 18일 작성

인스타그램 @dior
[👆🏻위 동영상 참고]
무슈 디올의 뉴룩 스케치와 존 갈리아노의 디올 시절 컬렉션 드레스를 한눈에? 👀
파리부터 도쿄까지 세계 8개 도시를 휩쓴 전설의 전시
‘Christian Dior: Designer of Dreams’
데패뉴가 먼저 다녀왔습니다
🖤 디올의 꿈, 서울에서 다시 피어나다
〈Christian Dior: Designer of Dreams>
인스타그램 @dior
📍주소: 서울 중구 을지로 281, DDP 아트홀 1관(B2/F)
🗓전시 기간: 2025년 4월 19일 - 7월 13일
⏰11:00 - 19:00 화, 수, 목, 일 11:00 - 21:00 금, 토 월요일 휴관
🎫19세 이상 ₩18,000, / 13세~18세 ₩12,000 / 3세~12세 ₩6,000 / 국가유공자 및 장애인 ₩12,000
▪️전시 서사는 Dior의 역사적 순간들을 조명
▪️뉴 룩의 데뷔, 플로럴 모티프와 가든 테마, 아틀리에 장인의 손끝까지
▪️무도회 드레스와 아카이브 문서, 글로벌 아티스트 협업 작품들까지 총출동
2️⃣디올 계보도 마스터 클래스
▪️이브 생 로랑: 21살에 디올의 후계자로 부임하여 비트닉 감성으로 ‘디올의 반항’ 선보임
▪️마크 보앙: 30년간 하우스를 이끈 ‘프라그마티스트’(실용주의자)로 팝 문화와의 교감 강조한 디자인
▪️지안프랑코 페레: 이탈리아적 화려함과 고전의 조화
▪️존 갈리아노: 연극적 판타지의 극치, 발레뤼스 오마주 드레스 등 눈길
▪️라프 시몬스: 18세기 낭만주의 영감, 벨벳 코트와 함께 비제 르브룅 회화와 병치
▪️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: 주디 시카고와 협업한 페미니스트 꾸뛰르를 통해 여성의 신성함을 탐구한 2020년 컬렉션 전시
3️⃣ 큐레이션은 Florence Müller, 공간 디자인은 OMA의 Shohei Shigematsu가 담당
▪️1975년 디올 하우스의 창의성과 꿈을 담은 역대급 몰입형 전시
▪️전설의 뉴 룩부터 디올이 사랑한 정원, 무도회, 향수, 레이디 디올까지 한눈에 볼 수 있으며 어머니의 정원, 여동생 카트린(저항군, 꽃시장 일꾼)의 삶을 사진과 문헌으로 소개
▪️중앙 아트리움에는 타로 카드에서 영감받은 2021 SS 꾸뛰르와 플로럴 드레스 정렬
4️⃣ 디올의 스타들과 레드 카펫 순간들
▪️다이애나 왕세자비: 존 갈리아노 첫 오트 쿠튀르 디자인을 1996년 메트 갈라에서 착용
▪️니콜 키드먼: 1997년 아카데미에서 디올의 연보라 밍크 트리밍 새틴 드레스를 착용하여 화제
▪️제니퍼 로렌스: 2013년 오스카에서 넘어진 그 드레스는 라프 시몬스 디올 재직 시절 디자인
▪️나탈리 포트만: 2020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성 감독 이름을 새긴 망토 드레스를 입고 참석
▪️엘리자베스 테일러, 마를렌 디트리히, 소피아 로렌 등 전설적인 배우들의 드레스, 슈즈, 액세서리도 함께 전시
5️⃣ 이번 전시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인 레이디 디올 섹션
▪️최초로 Lady Dior만을 위한 전용 공간 구성
▪️Dior Lady Art 프로젝트와 Lady Dior As Seen By 프로젝트 참여작 총 26점 전시
▪️한국 아티스트의 손끝에서 재탄생한 레이디 디올 감상 가능
6️⃣ 놓치면 안 되는 디올의 향기 유산
▪️Miss Dior, J’adore 등 디올 대표 향수를 주제로 한 특별 존
▪️리한나, 나탈리 포트먼이 광고에서 입었던 드레스를 실물 전시
▪️향수 보틀과 관련 초상화, 유산 자료까지 아우르는 풍성한 구성
7️⃣ 한국 작가들과의 특별한 협업
▪️김현주, 수 써니 박, Zadie Xa 등 참여
▪️디올 아카이브와 어우러져 동시대 예술과의 교차점 형성
#디올 #Dior #전시 #ddp
🎥 영상 출처 데일리 패션 뉴스 (@dailyfashion_news)
2025년 04월 18일 작성