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️⃣ 인터스텔라 (Interstellar) (2014) ▪️러닝타임: 169분 ▪️감독: 크리스토퍼 놀란 ▪️시청 및 다운로드: 웨이브, 쿠팡플레이 등 ▪️머피의 오빠 톰이 티미였다는 것, 팬이 아니라면 몰랐을지도👀 처음 완성본을 본 날 자기 분량이 적은 것을 확인하고 집에 돌아와 펑펑 울었다던 18세 티미🥺
2️⃣ 미스 스티븐스 (Miss Stevens) (2016) ▪️러닝타임: 86분 ▪️감독: 줄리아 하트 ▪️시청 및 다운로드: 구글 플레이 영화 등 ▪️절제된 분위기를 깨는 ‘세일즈맨의 죽음’ 독백 장면 속 섬세한 감정연기는 감탄스럽다! 연극으로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한 그의 내공이 느껴지는 영화🌠 (aka ‘콜바넴’ 프롤로그)
3️⃣ 레이니 데이 인 뉴욕 (A Rainy Day in New York) (2019) ▪️러닝타임: 92분 ▪️감독: 우디 앨런 ▪️시청 및 다운로드: 넷플릭스, 쿠팡플레이 등 ▪️엔딩 크레딧이 올라가자마자 유튜브에 작중 개츠비가 부른 ‘Everything Happens to Me’ 1시간 듣기를 검색하고 있을 것🎵 빗소리 + 재즈 + 피아노 + 티미 목소리 = 극락😇
4️⃣ 뷰티풀 보이 (Beautiful Boy) (2018) ▪️러닝타임: 120분 ▪️감독: 펠릭스 반 그뢰닝엔 ▪️시청 및 다운로드: 네이버 시리즈온,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등 ▪️어리고 유약한 마약중독자, 이 분야 최강자로 ‘유포리아’ 루(젠데이아)만 알았다고? 완전히 바스러지고 난 후에야 되살아나는 닉도 만만찮다💧그가 낭송한 찰스 부코스키 시는 녹음해서 듣고 다니고 싶어진다📝
5️⃣ 핫 썸머 나이츠 (Hot Summer Nights) (2017) ▪️러닝타임: 107분 ▪️감독: 엘리야 바이넘 ▪️시청 및 다운로드: 네이버 시리즈온 등 ▪️마음 저며지는 필모만 있는 건 아니다! 하찮고 유해해서 골 아파지면서도 공감 가는, 아슬아슬하고 어리숙한 청춘의 첫사랑💔
6️⃣ 레이디 버드 (Lady Bird) (2017) ▪️러닝타임: 94분 ▪️감독: 그레타 거윅 ▪️시청 및 다운로드: 왓챠, 웨이브, 쿠팡플레이 등 ▪️쉴 때는 책 보고(보는 척하고) 취미로는 밴드를 하는, 자기 멋에 취한 센치한 10대 카일📚 마음 편해지는 시얼샤 로넌 + 티미 조합 영화👫🏻
7️⃣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(Call Me by Your Name) (2017) ▪️러닝타임: 132분 ▪️감독: 루카 구아다니노 ▪️시청 및 다운로드: 넷플릭스, 왓챠, 티빙 등 ▪️여름의 첫사랑으로 시작해 겨울의 아득한 그리움으로 끝나는 찬란한 이야기, 지금의 티미를 있게 한 영화🍑 (심화편: 원작 소설로 엘리오의 표정 뒤에 숨겨진 발화되지 않은 마음을 읽으며 여백을 채워 보는 것도 추천😉)
8️⃣ 더 킹: 헨리 5세 (The King) (2019) ▪️러닝타임: 140분 ▪️감독: 데이비드 미쇼 ▪️시청 및 다운로드: 넷플릭스 ▪️티미가 뜻밖에 왕좌에 오른 것, 10191년을 사는 ’듄’ 폴 아트레이데스가 처음이 아니었다! 15세기의 자유로운 청년 할이 헨리 5세로 거듭나는 성장기👑 보울컷 티미 소중해..🥣
9️⃣ [번외편] 2017 LA 비평가 협회상 남우주연상 수상 연설 ▪️‘콜 미 바이 유어 네임’으로 LAFCA 남우주연상 수상 후 남긴 7분간의 소감 ▪️’스파이더맨’ 등 수많은 오디션에 떨어지며 배운 점을 말하고, 지금의 기회에 감사하고, 배우로서 자신을 어필할 줄 아는 22세 배우 티미📞 필모그래피로 치고 싶어지는 주옥같은 이 영상으로 입덕한 팬 다수! ▪️유튜브에서 한글 자막과 함께 감상 가능
인스타그램 @tchalamet
처음부터 스타가 아니었다! 찬찬히 성장해 온 티모시 샬라메 필모 돌아보기🌱
‘웡카’ 어서 오고~🍫
고마운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의 ‘콜바넴’을 거쳐
‘듄’ ‘웡카’ 대작 주연이 되기까지…
스타로서의 티모시 샬라메 말고!
연기에 진지한 티미 필모그래피 8편을 소개합니다🎬
(feat. LA 비평가 협회상 수상소감)
1️⃣ 인터스텔라 (Interstellar) (2014)
▪️러닝타임: 169분
▪️감독: 크리스토퍼 놀란
▪️시청 및 다운로드: 웨이브, 쿠팡플레이 등
▪️머피의 오빠 톰이 티미였다는 것, 팬이 아니라면 몰랐을지도👀 처음 완성본을 본 날 자기 분량이 적은 것을 확인하고 집에 돌아와 펑펑 울었다던 18세 티미🥺
2️⃣ 미스 스티븐스 (Miss Stevens) (2016)
▪️러닝타임: 86분
▪️감독: 줄리아 하트
▪️시청 및 다운로드: 구글 플레이 영화 등
▪️절제된 분위기를 깨는 ‘세일즈맨의 죽음’ 독백 장면 속 섬세한 감정연기는 감탄스럽다! 연극으로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한 그의 내공이 느껴지는 영화🌠 (aka ‘콜바넴’ 프롤로그)
3️⃣ 레이니 데이 인 뉴욕 (A Rainy Day in New York) (2019)
▪️러닝타임: 92분
▪️감독: 우디 앨런
▪️시청 및 다운로드: 넷플릭스, 쿠팡플레이 등
▪️엔딩 크레딧이 올라가자마자 유튜브에 작중 개츠비가 부른 ‘Everything Happens to Me’ 1시간 듣기를 검색하고 있을 것🎵 빗소리 + 재즈 + 피아노 + 티미 목소리 = 극락😇
4️⃣ 뷰티풀 보이 (Beautiful Boy) (2018)
▪️러닝타임: 120분
▪️감독: 펠릭스 반 그뢰닝엔
▪️시청 및 다운로드: 네이버 시리즈온,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등
▪️어리고 유약한 마약중독자, 이 분야 최강자로 ‘유포리아’ 루(젠데이아)만 알았다고? 완전히 바스러지고 난 후에야 되살아나는 닉도 만만찮다💧그가 낭송한 찰스 부코스키 시는 녹음해서 듣고 다니고 싶어진다📝
5️⃣ 핫 썸머 나이츠 (Hot Summer Nights) (2017)
▪️러닝타임: 107분
▪️감독: 엘리야 바이넘
▪️시청 및 다운로드: 네이버 시리즈온 등
▪️마음 저며지는 필모만 있는 건 아니다! 하찮고 유해해서 골 아파지면서도 공감 가는, 아슬아슬하고 어리숙한 청춘의 첫사랑💔
6️⃣ 레이디 버드 (Lady Bird) (2017)
▪️러닝타임: 94분
▪️감독: 그레타 거윅
▪️시청 및 다운로드: 왓챠, 웨이브, 쿠팡플레이 등
▪️쉴 때는 책 보고(보는 척하고) 취미로는 밴드를 하는, 자기 멋에 취한 센치한 10대 카일📚 마음 편해지는 시얼샤 로넌 + 티미 조합 영화👫🏻
7️⃣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(Call Me by Your Name) (2017)
▪️러닝타임: 132분
▪️감독: 루카 구아다니노
▪️시청 및 다운로드: 넷플릭스, 왓챠, 티빙 등
▪️여름의 첫사랑으로 시작해 겨울의 아득한 그리움으로 끝나는 찬란한 이야기, 지금의 티미를 있게 한 영화🍑 (심화편: 원작 소설로 엘리오의 표정 뒤에 숨겨진 발화되지 않은 마음을 읽으며 여백을 채워 보는 것도 추천😉)
8️⃣ 더 킹: 헨리 5세 (The King) (2019)
▪️러닝타임: 140분
▪️감독: 데이비드 미쇼
▪️시청 및 다운로드: 넷플릭스
▪️티미가 뜻밖에 왕좌에 오른 것, 10191년을 사는 ’듄’ 폴 아트레이데스가 처음이 아니었다! 15세기의 자유로운 청년 할이 헨리 5세로 거듭나는 성장기👑 보울컷 티미 소중해..🥣
9️⃣ [번외편] 2017 LA 비평가 협회상 남우주연상 수상 연설
▪️‘콜 미 바이 유어 네임’으로 LAFCA 남우주연상 수상 후 남긴 7분간의 소감
▪️’스파이더맨’ 등 수많은 오디션에 떨어지며 배운 점을 말하고, 지금의 기회에 감사하고, 배우로서 자신을 어필할 줄 아는 22세 배우 티미📞 필모그래피로 치고 싶어지는 주옥같은 이 영상으로 입덕한 팬 다수!
▪️유튜브에서 한글 자막과 함께 감상 가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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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년 01월 12일 작성